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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&정보/정보

파스 붙이는 위치 및 원리 제대로 알아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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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 원리 및 역할

파스 치료 원리는 부착된 부분의 근육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차단함으로서 사용자가 해당 근육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게 유도하고, 그렇게 됨으로서 해당 근육을 이완시켜 회복을 더 빠르게 도와주는 정도라고 보면되는데요! 파스는 삼투압을 이용해서 약물을 스며들게 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반창고와는 달리 외상 치료용 보다는 내상치료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지요!

 

파스 붙이는 부위가 따로 있다?!

파스는 아픈 곳 위에 바로 덮듯이 붙이는 것이 아니라 혈관 또는 염증이 있는곳에 붙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. 파스가 잘 붙고 혈관이 있는곳에 붙혀야 약물이 스며들며 효과를 더 빨리 보는 원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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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증 부위별 파스 붙이는 방법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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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목: 뒤통수가 땅기면서 목이 뻐근할 때에는 파스를 절반으로 잘라 목덜미 뼈를 중심으로 양쪽 세로로 붙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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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어깨: 어깨가 아플 때에는 양쪽 어깨 중앙 부위에 붙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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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허리: 허리가 아플 때에는 척추를 기준으로 양쪽에 세로로 붙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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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팔꿈치: 팔꿈치 통증이 있을 때에는 팔 안쪽에 있는 오금에 붙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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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손목:  손목이 아플 경우 손바닥이 보이는 손목 안쪽에 파스를 붙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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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무릎: 혈관이 많은 허벅지 안쪽 또는 무릎 뒤쪽의 오금에 붙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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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발목: 발목이 아플 때에는 복사뼈를 기준으로 위아래에 붙혀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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