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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비씨 요리,/초보 아빠 요리

[짜파구리] 일요일은 내가 요~리사/짜파게티+너구리 몰고가기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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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파구리

여러분~~!!

오늘은 일요일!!

그래서 먹은 음식은?!

짜파게티 + 너구리

짜파구리를 먹었답니다.

 

얘들도 같이 먹어야해서 맵게는 못하고

스프 적당히 조절해서 맛있게 먹었네요!!ㅎㅎ

자 ~ 먼저 짜파게티 2개 와 너구리 한마리

준비해주시고!!

보글보글보글~

물을 끓여 줍니다. 저는 물을 약 1리터 정도

넣었던 것 같네요!!ㅎㅎ 혹시나 면을 익히기에

너무 적은 양 아니야?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!!

다~이유가 있습니다 !!ㅋㅋ 계속 보시죠!

물이 끓기 시작하면

면과 건더기 스프 모두 넣어 주시고 

면이 익을 때 까지 계~~속 (약 6분)

뒤적 뒤적 해주면서 끓여줍니다!!ㅎㅎ

이때 집게가 있으면

좀더 수월하겠지요?ㅎㅎㅎ

제가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

면을 익히면서 들었다 ~놔줬다~

해야 면발이 꼬들해진다는 소릴 듣고

지금 시도중인 장면입니다,ㅋㅋ

눈썰미가 좋은신분은

아셨을지 모르겠는데,

보통 짜파게티 끓이실때, 면 삶고

물 버리시죠?

저는 물을 애초에 면을 삶을 수있는

양으로만 조리하였기에

따로 버리지 않고 바로 스프 넣어주고

쉐낏쉐낏~!! 해주면서 서서히

졸였습니다! 지금은 국물양이 좀 많아보이죠?ㅎㅎ

하지만 먹을때쯤이면

조금 졸여지면서 뻑뻑하지않은

호로록~하면 넘어가는 면발로 탄생한답니다 ㅎㅎ

아! 그리고 한참 짜파구리 제조중에,

옆쪽에서 꼬마 돈까스와, 만두를 구었습니다.

돈까스는 얘들꺼, 만두는 저희 부부꺼 ㅋㅋ

그리고 짜파구리와 곁들일 달걀후라이까지 ㅎ

넘나 완변학 조합이죠?ㅋㅋ

이렇게 위에 올려주고 ~!

어때요? 면에 윤기가 보이시나요?ㅋㅋ

퍽퍽하지 않은 짜파구리 였습니다 ㅎㅎ

아! 그리고 스프는 짜파게티 스프 2개 + 너구리 스프 절반

이렇게 넣고 조리했어요~!!

 

얘들도 맛있게 먹고 저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!!

단점은 이렇게 먹으면 종일 배가 불를것 같은 예감이

ㅋㅋㅋㅋㅋ

 

 

마지막으로 매운거도 잘먹은

둘째 사진 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첫째는 친구집 가서 같이 못먹었네요 ㅠ.ㅠ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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